4000만 원을 넘어 이제는 불장의 시작이다.

이제는 앞으로 5000만 원을 넘어 6200만 원 가즈아!! 외쳤건만 

파월의 금리인상 할 수 있다는 발언에 해외 차트상 3만달러가 무너지고 

원화 4000만원대가 무너졌으나 반등에 성공하여 다시금 4000만 원대 유지 중이다.

해외 차트

 

주요 뉴스

파월, 전날 이어 또다시 연내 2차례 혹은 그 이상 금리 인상 시사 전날 2 연속 금리인상도 배제 안 한다고 밝혔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에르난데스 드코스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와의 대담에서 "대다수 FOMC 위원들은 연말까지 2차례,

혹은 그 이상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재차 밝혔다. 이어 노동시장이 매우 타이트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파월의 매파적 발언으로 잠시 흘들렸지만 이후 아직까진 비트코인의 상승여지가 충분하다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어서

오늘 밤 버거타임 때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기대된다.

 

 "BTC OTC 보유량 1년 내 최대 수준... 5월 이후 유입세 유지" 크립토슬레이트가 글라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TC) 장외거래(OTC) 보유량이 1년 내 최대 수준으로 급증했으며 지난 5월 이후

유입 물량이 유출 물량을 앞질렀다고 전했다. 더 많은 큰 손 투자자가 장외 거래를 통해 BTC를 구매한다는 뜻이다.

OTC 보유량은 지난 1월 2,969 BTC에 불과했지만 28일 기준 6,285 BTC로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OTC 보유량 최대치는 2020년 8월 17일 11,928 BTC다. 크립토슬레이트는 "OTC 보유 및 유입 추세는

BTC에 대한 시장 신뢰가 다시 높아졌음을 뜻하지만 사상 최대치에서 크게 밑돈다는 점은

아직 시장이 성장 여지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리플코인은 다시금 소송일정이 9월로 미뤄지면서 가격은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거기다 소송에 참여했던 변호사가 5월에 한 명 사임하더니 올 6월에도 또 사임을 하여 

SEC와의 소송결과가 나쁘게 나올 거라는 불안감에 리플 커뮤니티는 불안감에 싸여있다.

소송은 점점 길어지고 비트코인의 상승에도 리플코인의 가격은 반대로 떨어지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불만과 피로감은 쌓여가고 있다.

리플이 패소하여 증권이라고 결과가 나오면 리플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알트코인에게도 치명적인 결과로 

향후 코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리플이 꼭 승소하여 잘 됐기를 바라본다.

630원 지지선이 깨져서 빨리 630원을 회복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630원이 깨지면 다음 지지선은 5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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